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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강민경, 새해부터 열정 폭발한 갓생 브이로그 공개지난 31일 강민경의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 '일출산행하고출근하고작업하고한잔하는 ENFTPJ의 새해'라는 영상이 게재되었다. 영상 속 강민경은 "중요한 일정을 끝내놓고 나니 막살았던 것 같다"라며 정신을 정비할 겸 일출 산행을 하러 왔다고 밝혔다. 다음 날 이른 새벽, 한파주의보에도 불구하고 강민경은 함백산 등산에 나섰다. 강민경은 영하 25도의 추위에 속눈썹이 얼었음에도 웃음을 잃지 않았다. 정상에 도착한 강민경은 멀리 뜨는 해의 모습에 감탄하며 주위 풍경을 즐겼다. 그는 열정적으로 80분 산행을 마친 후, 출근을 위해 서울로 돌아갔다. 이어서 그는 다비치 활동 기획 회의, 이해리와의 여행, 브랜드 컬렉션 촬영 등의 다채로운 소식을 공유하며 브이로그의 제목만큼 열정적인 일상을 전했다. 영상에서 강민경은 부드러운 소재의 아이보리 플리스 재킷을 착용했다. 강민경의 재킷 정보는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튜브 채널 '걍밍경' 플리스 재킷 정보 브랜드 아비에무아(Avie muah) 제품명 오버사이즈 로고 플리스 재킷 (아이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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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해돋이 명소와 일출 시간은?2019년의 마지막 날 31일은 대체로 맑고 서울 아침기온이 영하 10도로 예상된다. 전국에 세밑한파가 강타하여 동두천 영하 11.9도, 대관련 영하 14.1도로 기온이 내려갔다. 설악산의 경우 체감온도 영하 32도까지 내려갔다. 강추위가 온 만큼 해돋이를 보러 간다면, 일부 눈과 비가 내린 지역의 경우 산행시 미끄러울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강추위가 찾아온 만큼 체감온도가 많이 내려가 방한용품도 필수로 챙겨야 한다. 2020년 첫날 1월 1일에는 동해안에서는 또렷하게, 서해안과 제주도에서는 구름사이로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과 경기 등 중부지방은 1일 새벽 흐리고 산발적으로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되어 일출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해돋이를 보기 좋은 명소로는 △서울 남산 팔각정 △서울 선유도공원 △아차산 정상 △안산 봉수대 △응봉상 팔각정 △인왕상 인왕사 △상암 하늘공원 △몽촌토성 망월봉 △정동진 △강문해변 △주문진해변 △안반데기 △추암촛대바위 △낙산사 △하조대 △해운대 △청사포 △광안대교 △다대포모자섬 △오랑대 △송정해변 등이 있다. 일출시간은 강릉 7시 40분, 서울 7시 47분, 충주 7시 41분, 군산 7시 43분, 거제와 포항 7시 33분, 울릉도 7시 31분으로 예상된다.